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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애플페이 다음 달부터 국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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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 측에서 애플페이의 국내 사용을 허용하여 다음 달부터 한국에 도입된다고 합니다. 애플페이 도입과 더불어 "금융당국 측은 국내 사용 최종 허용하기로 결론을 냈다"라고 알리며 애플페이 도입을 확실시하였습니다.

애플페이

애플페이 출시일

애플페이 출시일은 2014년에 처음 도입된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IOS 8.1 이상의 기종들은 애플페이가 지원되며 아이폰 6부터 출시된 모든 아이폰에 적용이 됩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 74개국 통틀어 약 5억 명의 애플페이 사용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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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 금융위 측은 업계 우려 사항으로 결제정보 해외유출과 단말기 보급 리베이트 사안을 꼽았으며 애플페이 한국 도입을 막았으나 오늘자로 애플페이 허용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애플페이 서비스는 다음 달 초부터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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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입이 어려워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결국 국내 도입이 확정되면서 관련주들 또한 급등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페이 한국 진출 어려웠던 이유

1. 기술 제한

한국에는 애플페이에 사용되는 기술이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애플페이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NFC)을 활용하는데 국내에서는 대부분 삼성페이로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기술을 활용합니다. MST 기술과 NFC 기술은 아예 다른 방식으로 구현되며 NFC 단말기가 아니면 애플페이로 결제가 되지 않아 사실상 한국 진출은 어렵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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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FC 단말기

국내에는 NFC 단말기가 보급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페이를 주로 사용했으며 MST 방식의 결제 단말기가 보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가맹점에서 MST 결제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페이가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쓰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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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하려면 NFC 단말기를 다시 보급하여야 하고 국내에서 활용하려면 EMV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EMV 인증이란 유로페이, 비자카드 등의 카드사가 제정한 국제 결제시장 표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도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애플페이가 한국 진출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현대카드 'NFC 단말기를 갖춘 가맹점을 중심으로 시작'

애플과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를 국내 도입을 시키는데에 힘써왔던 현대카드는 '이르면 3월 초부터 NFC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애플페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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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NFC 단말기를 갖춘 가맹점은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전국 편의점(CU, GS25 등), 파리바게트, 스타벅스, 이케아, 롯데하이마트가 속해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NFC 단말기의 보급률이 10% 이지만 현대카드 측에서 NFC 보급을 지원하면서 보급률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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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와 달리 비접촉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애플페이가 도입되면서 NFC 기술 단말기의 보급률이 늘게 되면서 결국 NFC 기술을 삼성 측에서도 도입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보다 더 간편한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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